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LM 네덜란드 항공 (문단 편집) === [[김해국제공항|부산]] 취항 문제 === KLM이 [[김해국제공항|부산]]에 취항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계속 언급했다. 2015년 9월에 나온 기사에 의하면 2016년부터 [[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|암스테르담]] - [[김해국제공항|부산]] - [[후쿠오카 공항|후쿠오카]] 노선으로 취항을 희망하고 있으나 운수권 문제로 9월에 [[대한민국]] - [[네덜란드]] 간 항공회담이 열려야 가능하다. 기사대로라면 [[후쿠오카 공항|후쿠오카]] 착발인 KL869/870이 [[김해국제공항|부산]] 경유로 될 수도 있었다.[[http://news20.busan.com/controller/newsController.jsp?newsId=20150902000094|#]][* 만약 취항이 성사된다면 [[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|암스테르담]] → [[김해국제공항|부산]] → [[후쿠오카 공항|후쿠오카]] → [[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|암스테르담]] 순으로 될 가능성이 높다. [[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|암스테르담]] → [[에콰도르]] [[키토(에콰도르)|키토]] → [[과야킬]] → [[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|암스테르담]] 노선(KL751)이 비슷한 방식으로 운항되고 있다.][[http://news20.busan.com/controller/newsController.jsp?newsId=20150902000094|#]] [[2015년]] [[9월 24일]] [[네덜란드]] [[헤이그]]에서 열린 항공 회담에서 [[대한민국|한국]]과 [[네덜란드]] 간 항공 협정을 개정하여 운수권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. [[네덜란드]] 정부와 [[대한민국 정부]]의 허가 조건으로 [[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|암스테르담]] 출발 [[2015년]] [[10월 25일]]부터 [[대한민국|한국]]과 [[일본]]([[후쿠오카 공항|후쿠오카]]) 출발 [[2015년]] [[10월 26일]]부터 [[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|암스테르담]] → [[김해국제공항|부산]] → [[후쿠오카 공항|후쿠오카]] → [[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|암스테르담]] 노선을 신규 취항할 예정이었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local/2015/09/24/0802010000AKR20150924099300051.HTML|#]] 하지만 정작 KLM 측은 이미 운수권이 확보된 상황이지만, 10월 말로 예정됐던 취항 기사에 반박해 당분간 [[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|암스테르담]] - [[김해국제공항|부산]] 노선을 개설할 예정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.[[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509251406343465|#]] 그리고 수요 부족으로 인해 2016년 1월 5일자로 [[후쿠오카 공항|후쿠오카]] ↔ [[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|암스테르담]] 노선이 단항되면서 그 노선의 추가 경유 형태로 추진되던 [[김해국제공항|부산]] 노선 개설도 사실상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. 후속 기사에 의하면, [[서울특별시|서울]]에서 한국 취항 35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KL689/870은 후쿠오카 수요가 적어서 단항한 것이며, [[부산광역시|부산]] 취항 가능성을 열어두고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.[[http://www.busan.com/view/busan/view.php?code=2019053020152971704|#]] 무기한 연기된 [[핀에어]]의 [[헬싱키 반타 국제공항|헬싱키]] - [[김해국제공항|부산]] 직항 노선이 다시 생겨서 성공적으로 운영된다면, KLM 네덜란드 항공 역시 [[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|암스테르담]] - [[김해국제공항|부산]] 정기 직항 노선이 개설할 가능성이 높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